이낙연 총리가 탄 현대자동차 수소차 '넥쏘', 1회 충전으로 600km 주행

기사입력 : 2019-04-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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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넥쏘'는 짧은 충전시간으로 긴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현대자동차)
이낙연 국무총리가 수소차를 타고 전라북도 완주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이 총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전북 완주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소 경제 및 관련 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눈에 띈 건 이 총리가 현장까지 타고 온 차량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가 이용하는 차종은 지난해 출시된 현대자동차 '넥쏘'다. 이 총리가 수소차 홍보 차원에서 올해 1월부터 오는 2023년 1월까지 48개월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수소차는 정확하게 '수소전기차'다. 크게 보면 수소차도 전기차의 일종인 셈이다. 전기차는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해 모터를 돌리고, 수소차는 수소로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직접 전기를 만들어 모터를 돌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날 이 총리가 탑승한 수소차 넥쏘는 짧은 충전시간으로 긴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전시간은 5분 정도이며, 1회 충전으로 600~800km 정도 달릴 수 있다. '넥쏘' 출시가는 6890만원~ 7220만원이다. 국고보조금 2250만원을 받으면 최고가는 4970만원이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 최지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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