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튀김기름 2.2배 폭리 보도, 사실과 달라

기사입력 : 2019-04-26 10:1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한겨레'는 bhc의 반론을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bhc가 튀김기름의 올레산 함량을 실제보다 부풀렸으며, 원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해 폭리를 취했다고 보도는 사실과 달랐다.

bhc는 언론중재위원회에 한겨레 보도에 대해 반론보도을 요청했고, 한겨레는 25일 반론보도를 했다.

언론중재위에 따르면 한겨레가 최근 보도한 'bhc 튀김기름 올레산 함량 과장 및 폭리 증거 관련, 제하의 가사에 대해 bhc는 가맹점협의회 소속 한 가맹점주가 한국품질시험원에 의뢰한 시험성적서 결과를 오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름 공급처인 롯데푸드의 주기적인 분석에서도 올레산이 80%가 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로 나타났다고 알려왔다고 반론보도했다. 이어 bhc는 ‘튀김기름 2.2배 폭리 증거가 나왔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고, 동종업계가 아닌 브랜드와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형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g@g-enews.com 김형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생활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