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유죄 "해도 너무 한다" 남성단체 강력 반발 대규모 집회

기사입력 : 2019-04-26 10:08 (최종수정 2019-04-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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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사건에 대해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린 가운데 남성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기소된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형이 '징역 6개월→집행유예'로 낮아졌다.

그러나 집행유예도 유죄인 만큼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기소된 남성에 대한 유죄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사건은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벌어졌다.

모씨는 2017년 11월 26일 모임을 하던 대전 한 곰탕집에서 일행을 배웅하다가 옆을 지나치던 여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구형은 벌금 300만원이었으나 재판부는 더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했다.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이 남성은 그러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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