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핑크퐁 아기상어'와 글로벌 마케팅 펼친다

핑크퐁 콘텐츠 보유기업 스마트스터디와 글로벌 협업 마케팅

기사입력 : 2019-04-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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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면세지역에 위치한 '바닷속 인천공항 포토존'에서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여객서비스본부장(오른쪽),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왼쪽) 이 인천공항을 찾은 어린이 여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월드스타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기업 '스마트스터디'와 협력해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활용한 글로벌 협업 마케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출판사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한 핑크퐁은 동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진출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영어 버전인 베이비 샤크'가 16주 연속 빌보드 핫100차트 Top 50에 오르기도 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11개 언어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중이며 4000편이 넘는 글로벌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와 모바일 앱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핑크퐁 캐릭터가 특히 인천공항 핵심 수요지역인 아시아와 미주지역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업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며 "한국 대표관문이자 아시아 최대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의 브랜드를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우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지역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체험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바닷속 인천공항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 인천공항 버전으로 특별제작한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애니메이션이 공사 SNS채널과 여객터미널 내 모니터, 미디어 타워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아기상어를 활용해 해외 잠재 수요층에게 인천공항을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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