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는 세콰이어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삼성벤처스, 그룹아노의 알레 벤처스, 왓츠앱 공동 설립자 얀 쿰, 도어대쉬의 공동 설립자 토니 주, 오스카 헬스의 공동설립자 조쉬 쿠스너, SB프로젝트 설립자 스쿠터 브라운 등이 참여했다.
2009년과 2010년 연이어 구글이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개발사로 뽑혔으며, 2011년 회사 이름을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눔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서울과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