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주요 미래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9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캠퍼스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여는 미래금융의 세계’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대학을 방문, 미래의 주역인 청년에게 금융 분야 최신 A.I가 적용된 기술 사례 등이 소개된다.
아마존, 블룸버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IT기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 최신 AI 금융 솔루션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