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LG전자, LG듀얼 쿨 인버터 APF 에어컨 베트남에 출시

귀족마케팅 전략 구사…룩스테이와 공동세미나도

기사입력 : 2019-05-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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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고.
LG전자는 먼지 및 미세먼지 제거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에어컨 기능을 켜지 않아도 공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LG듀얼 쿨 인버터 APF 에어컨을 베트남에 출시한다고 9일(현지시간) 베트남 언론들이 보도했다.

LG전자 베트남은 부유층 대상의 귀족마케팅의 일환으로 예약을 받는 룩스테이와 공동으로 "멋진 자연을 생활 공간으로 가져 오기"라는 주제로 가진 세미나에서 이 제품도 함께 선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밖에 환경 오염의 상황, 베트남의 더운 날씨에 대해 언급했으며 녹색과 기온 기준에 따른 생활 공간 디자인 트렌드와 건축 동향 등을 공유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에어 필터와 효율적인 공기 정화 기능을 통합한 현지 맞춤 고급형 공기 청정기 에어컨이다. 먼저 공기정화 기능을 보면 PM 1.0 센서 장치가 장착된 APF 에어 컨디셔너 라인이 핵심기능을 해 약 1μm(박테리아, 연기, 자동차 배기 등)의 유해 미세한 물질까지 감지한다. 시동시 센서는 자동으로 먼지와 대기 오염 수준을 측정하고 오염으로 인한 신선한 공기의 수준에 해당하는 6가지 색상을 통해 화면에 표시된다.
동시에, 제품은 자동으로 먼지와 박테리아 분자를 포착, 500만 개의 이온을 방출해 신선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 기능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컨트롤러의 Air Purify단축키를 통해 냉각/가열 기능을 켜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다.

LG전자가 발표한 베트남의 실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초기 PM2.5 및 PM10 먼지 농도는 각각 57마이크로 그램/㎥ 및 911 마이크로 그램 /㎥ (안전 한계보다 훨씬 높음)이었다. WHO 표준에 따르면, 8 시간의 여과 후, PM2.5 먼지 농도는 단지 4마이크로 그램 /㎥이고 PM10은 겨우 26 마이크로 그램 /㎥이다.

이것은 실내 공기 청결도 및 사용자의 건강을 위한 안전성의 지표다. 다른 테스트 결과에서도 APF 에어컨은 냉방 중에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온도를 낮추고 냉기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제품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사람 수에 따라 100%, 80%, 60%, 40%의 4가지 전력 레벨을 통해 에너지를 자제하고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 등이 꼽힌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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