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날아간 노히트노런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 6-0

기사입력 : 2019-05-13 07:13 (최종수정 2019-05-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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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노히트노런의 대기록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다.

류현진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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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아깝게 놓친 류현진(32·LA 다저스) 모습.


류현진은 지난해 8월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회 프란밀 레예스에게 볼넷을 준 이후 홈에서는 볼넷이 없었다.

올 시즌 전체로는 헤수스 아길라르에게 볼넷을 준 이래 시즌 세 번째 볼넷이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는 아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강정호는 13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피츠버그는 강정호 없이 팀이 14안타를 몰아치며 세인트루이스에 10-6 대승을 기록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다저스의 에이스'로 꼽았다.

클레이턴 커쇼 그리고 워커 뷸러와 비교하면서 류현진을 다저스의 에이스로 자랑했다.

류현진이 올 시즌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03으로 호투하는 동안 커쇼는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3.31, 뷸러는 7경기 4승 평균자책점 4.95를 올렸다.

노히트 노런이란 야구에서 9회 동안 단 한 번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완료한 게임이다.

볼넷, 몸에 맞는 볼, 또는 실책 등에 의한 출루는 노히트노런에서 빼준다.

어떤 타자도 1루에 가지 못한 퍼펙트 게임도 당연히 노히트 노런이다.

한국이나 일본의 야구에서는 주로 투수의 기록으로 여기지만 메이저 리그 야구(Major League Baseball, MLB)에서 공식적으로 노히터를 야구팀이 최소 9회 동안 어떤 안타도 맞지 않고 완료된 시합으로 정의한다.

한국인이 프로야구 선수로서 기록한 최초의 노히트 노런은 1943년 5월 22일 도쿄 교진군의 이팔룡이 나고야군전(고라쿠엔 구장)에서 달성했다. 한편, 김경홍이 1951년 9월 5일 일본 오사카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달성한 기록은 당시 김경홍이 만 18세 35일이었는데 일본 프로야구 최연소 기록이며, 한국인 프로야구 선수로서도 최연소 기록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의 최초 기록은 1984년 5월 5일 방수원이 기록했다.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 류현진 중계 실시간

7회말 LAD공격
1번타자 피더슨
- 감독 마운드에 오름
9번타자 류현진
1루주자 마틴 : 2루까지 진루
류현진 : 1루수 희생번트 아웃
- 1구 타격
8번타자 마틴
마틴 : 좌중간 안타
- 7구 타격
- 6구 파울
- 5구 볼
- 4구 볼
- 3구 헛스윙
- 2구 스트라이크
- 1구 볼
7번타자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 5구 타격
- 4구 파울
- 3구 파울
- 2구 볼
- 1구 볼
투수 스트라스버그 : 투수 밀러 (으)로 교체
7회초 워싱턴공격 종료
4번타자 렌던
렌던 : 좌익수 플라이 아웃
- 1구 타격
3번타자 소토
소토 : 삼진 아웃
- 3구 헛스윙
- 2구 파울
- 1구 스트라이크
2번타자 도져
도져 : 삼진 아웃
- 4구 스트라이크
- 3구 파울
- 2구 파울
- 1구 볼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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