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이탈, 외인기관 동반매도 지속

기사입력 : 2019-05-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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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코스피가 약세다.

코스피는 13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44포인트(0.50%) 하락한 2097.6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6.24포인트(0.77%) 내린 2091.80으로 출발했다. 낙폭이 소폭 축소되고 있으나 큰손들이 팔자에 나서며 발목을 잡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서고 있다. 사흘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303억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투자가는 978억원을 동반매도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234억원 나홀로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중심이다.

순매도규모는 차익거래 255억원, 비차익거래 351억원에 달한다.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인상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협상기대감에 상승했다. 무역협상이 재개될 경우 증시도 충격에서 회복될 것으로 관측 때문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 우려감이 격화되면서 시장이 충격을 받았지만 미국과 중국 모두 실익이 없어 앞으로 다시 협상 기조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은데, 이 과정에서 미중무역분쟁 불확실성은 축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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