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물 24] 미국인들이 사랑한 만능 엔터테이너 도리스 데이 97세를 일기로 타계

기사입력 : 2019-05-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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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들이 미국의 여배우 겸 가수 도리스 데이(사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자택에서 9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밝고 서민적인 용모와 정확한 창법으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무대 뮤지컬과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여배우로도 큰 족적을 남겼다.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출생으로 10대 때부터 댄서 악단 가수로 데뷔해 1945년 ‘Sentimental Journey’를 발표 히트시키면서 유명해졌다. 1958년 ‘해상의 로맨스’(1948)로 영화에도 데뷔해 활약하면서 영화 ‘둘이서 차를’ ‘파자마 게임’ 등에 출연했으며, 1953년 ‘캘러미티 제인’에 출연해 부른 노래 ‘케세라 세라’는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으며 아카데미상 주제가상을 받았다.

TV에서도 맹활약 자신의 이름을 붙인 ‘도리스 데이 쇼’를 진행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았다. 이와 함께 오랜 세월 동안 동물애호운동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도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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