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1회 기억 회복 이수경, 진태현과 파혼?!…몇부작?

김진우, 수영장서 아내 이수경 구출→웨딩드레스 입고 사라진 이수경 찾아나서

기사입력 : 2019-05-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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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1회에서는 수호(김진우 분)가 수영장에 빠진 오산하(오젬마, 이수경 분)를 구출한 가운데 기억을 회복한 산하는 결혼식장을 빠져나가 김남준(진태현 분)과 파혼을 암시한다.사진=KBS2TV '왼손잡이 아내' 91회 예고 영상 캡처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이수경을 구조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91회에서는 수호(김진우 분)가 수영장에 빠진 오산하(오젬마, 이수경 분)을 구출한 가운데 기억을 회복한 산하는 결혼식장을 빠져나가 김남준(진태현 분)과 파혼을 암시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9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영장에 빠진 후 기억을 회복 중이던 산하를 수호가 구한 뒤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다.

그 모습을 본 김남준(진태현 분)은 오하영(연미주 분)에게 "니가 그런 거야?"라며 산하 사고 책임을 추궁한다.

그러나 오하영은 "말다툼하다 실수로 물에 빠진 거야. 내가 그런 거 아니야"라며 책임을 회피한다.

앞서 오하영은 자신이 사랑하는 김남준이 산하와 결혼식을 올리려하자 이를 질투했다. 하영은 신부대기실에 있던 산하를 수영장으로 끌고 간 뒤 말다툼 끝에 그녀를 수영장에 빠트렸다. 그 시각 수호는 진강병원에서 코마 상태에 빠진 채 입원중인 진짜 오젬마를 발견한 뒤 이를 산하에게 알리려 결혼식장으로 달려오는 중이었다.

이어 수호는 심폐 소생술을 통해 겨우 의식을 차린 산하를 남준이 억지로 데려가자 "산하야"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한다.

남준은 산하가 물에 빠져서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결혼식을 강행해 소름을 선사한다.
수호의 도움으로 구조된 산하는 새록새록 기억 속에 떠오르는 장면의 가해자로 겹치는 남준의 얼굴에 혼란스럽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산하가 남준에 대한 안 좋은 기억으로 괴로워하자 이를 발견한 예식 진행을 돕는 직원이 "신부님. 왜 그러세요?"라며 걱정한다.

직원에게 부케를 받아들던 산하는 괴로워하면서도 "아니에요"라고 답한다.

결혼식 사회자가 예식 시작을 알리자 신랑인 김남준이 입장한다.

그 시각 산하는 자신의 기억을 확인하기 위해 부케를 집어 던지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수영장으로 다시 향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산하네 가족인 백금희(김서라 분), 오창수(강남길 분) 오슬하(박유하 분)가 결혼식장에 도착해 결혼을 막으려한다.

백금희가 "이 결혼 무효야"라고 소리치자 남준이 사람을 동원해 산하네 가족을 막으려한다. 밀려난 슬하는 소화기를 치켜들고 위협한다.

한편, 산하가 집어 던진 부케를 발견한 수호는 "혹시 이 부케 주인 어디 있는지 몰라요?"라고 직원에게 물으며 산하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이에 직원은 "머리 아프다고 그러다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수호에게 전한다.

그 말을 들은 수호는 산하를 찾기 위해 재빨리 밖으로 찾아나선다.

마침내 기억을 회복한 산하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거리를 걷다가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라며 길거리에 주저앉아 수호와의 재회 기대감을 높인다.

오젬마가 자신이 오산하였다는 기억을 회복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왼손잡이 아내'는 103부작으로 오는 31일 종영 예정이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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