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제대, 새 소속사는 소지섭의 51K…"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

기사입력 : 2019-05-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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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31)이 16일 제대했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캡처(위), JYP 제공(아래)
그룹 '2PM'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31)이 제대했다.

옥택연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20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2년 만에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울러 옥택연은 이날 10시 5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 소속사인 51K 건물 앞에서 담은 사진과 함께 직접 전역 소식을 전했다.

"아침부터 와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연 옥택연은 "입영할 때엔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가서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 죄송스러웠는데 돌아올 때나마 얼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며 전역 인사를 했다.

또한 옥택연은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2pm 택연"이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옥택연은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과 치료 끝에 2017년 9월4일 현역 입대한 바 있다. 그는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활동하며 모범병사 수상을 하는 등 성실한 복무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택연 전역 현장에는 이날 수백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몰려 축하 인사를 건넸다. 연기자로 활동하는 2pm 멤버인 황찬성(29)도 현장을 찾아 동료 옥택연의 전역을 축하했다.

한편,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드라마 '드림하이'(2011), '후아유'(2013), '싸우자 귀신아'(2016), '구해줘'(2017) 등에서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택연은 군 복무중이던 지난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영화배우 소지섭(42)의 소속사 51K에 둥지를 틀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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