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강남스캔들' 마지막회 신고은x임윤호, 임채무x견미리 합동 결혼식 해피엔딩

기사입력 : 2019-05-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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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종영하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마지막회인 123회에서는 최서준(임윤호 분)과 은소유(신고은 분)가 최진복-장미리(견미리 분)와 합동 결혼식으로 해피엔딩한다. 사진=SBS 방송 캡처
17일 종영하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 마지막회인 123회에서는 최서준(임윤호 분)과 은소유(신고은 분)가 최진복-장미리(견미리 분)와 합동 결혼식으로 해피엔딩하는 결말이 그려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결혼식이 끝나고 소유는 부케를 던진다. 하객들은 소유의 부케를 받은 사람을 보고 다들 경악한다. 뒤를 돌아본 소유도 놀라 홍백희(방은희 분)가 출소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방송된 122회에서 최진복은 백희를 찾아가 "다 내 잘못이다"라며 자신의 덕이 없음을 탓한 뒤 "탄원서를 썼다. 정상 참작돼 빨리 출소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끝까지 자신을 위해주는 최진복을 본 홍백희는 깊이 뉘우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소유와 미리는 결혼 기념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그 순간 소유가 입덧을 해 임신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해피엔딩한다.

신고은은 123부작의 긴 여정을 통해 극중 알베르 증후군이라는 가상의 불치병에 걸린 최서준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은소유 역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임윤호는 극중 최서준 역을 맡아 철없는 황태자에서 은소유에 대한 사랑을 통해 철이 든 상남자의 모습을 해맑게 그려냈다.

서도영은 독한 엄마 홍백희와 첫사랑 은소유 사이에서 고뇌하는 홍세현 역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방은희는 아들 홍세현의 출세가 인생목표인 악역 홍백희 역을 극사실적으로 그려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강남스캔들' 후속 '수상한 장모'가 오는 20일 첫방송된다. 김혜선, 신다은, 박진으고 호흡을 맞추는 '수상한 장모'는 '제니'(신다은)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을 결사반대하는 장모 '수진'(김혜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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