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 홍종현, 부친 동방우에 김소연 좋아한다 고백!

공유
1


[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 홍종현, 부친 동방우에 김소연 좋아한다 고백!

최명길, 김해숙 통해 친딸 김소연 유학 종용

center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부친인 한종수(동방우 분) 회장에게 강미리(과거 이름 강승연, 김소연) 부장을 좋아한다고 털어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 예고 영상 캡처
홍종현이 동방우에게 김소연을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35~36회에서는 한태주(홍종현 분)가 부친인 한종수(동방우 분) 회장에게 강미리(과거 이름 강승연, 김소연 분) 부장을 좋아한다고 털어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전인숙(최명길 분)은 친딸 강미리를 조카 한태주에게서 떼어 놓기 위해 박선자(김해숙 분)를 이용해 강미리에게 유학가라고 종용한다.

이날 전인숙은 한종수 회장에게 강미리가 친딸이라 고백하는 대신 한태주와 사귄다고 밝힌다.

전인숙은 박이사 앞에서 시숙인 한종수에게 "강미리 부장이 태주와 사귀고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그 말에 분노한 한종수는 "뭐야?"라고 호통친다.

앞서 전인숙과 강미리가 친모녀임을 파악한 박이사는 전인숙에게 "내가 보고하기 전 강미리가 친딸이라고 직접 회장에게 밝히라"고 전한 바 있다.

태주와 미리가 사귄다는 말에 분노한 한종수는 회사로 찾아가 전인숙 대표 방으로 강미리를 호출해 사실을 확인한다.

이에 한태주는 본가를 찾아가 부친 한종수에게 이를 따진다. "회사는 왜 오신겁니까?"라는 태주에게 한종수는 "적당히 놀고 끝내"라며 미리와 헤어지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한태주는 "제가 강부장 더 많이 좋아합니다"라며 미리와 헤어지지 않겠다고 밝힌다.

center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에서는 전인숙(최명길 분 분)이 한태주(홍종현 분)와 떼어 놓기 의해 박선자(김해숙 분)를 시켜 친딸 강미리(김소연 분)에게 유학가라고 종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5~36회 예고 영상 캡처

한편, 하미옥(박정수 분)의 돈봉투 사건 후 강미선(유선 분)은 딸 다빈(주예림 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간다.

모친 하미옥의 집을 찾은 정진수(이원재 분)는 "우리 미선이랑 다빈이가 없어졌어"라고 전한다.

그 시각 미선은 다빈이를 데리고 회사로 출근한다. 고객상담실에 다빈이를 둔 미선은 "엄마가 미안해"라며 안쓰러워한다.

이후 강미선은 술에 취해 하미옥과 한바탕 말다툼을 벌인다. 아파트 입구에서 하미옥을 본 미선은 "완전 진상, 개진상"이라고 퍼붓는다. 그러나 하미옥은 "개 진상은 너야"라며 미선을 향해 손가락질을 한다.

만취한 미선은 진달래나무에 벌러덩 누워버리고 이를 본 하미옥은 한심해한다.

한편, 강미혜(김하경 분)는 김우진(기태영 분) 편집장에게 폭력을 휘두른 구 남친 방재범(남태부 분)에게 이를 따진다.

미혜가 "니가 뭔데 이래?"라고 쏘아 붙이자 방재범은 "너 잊은 적 한 번도 없어"라고 답한다. 그러나 미혜는 "가"라며 선을 긋는다.

앞서 방재범은 김우진이 미혜에게 키스를 하는 상상을 한 뒤 우진의 반려견 돌담이를 훔쳐냈다. 이후 재범은 돌담이를 빌미로 피터 박(한기웅 분)을 위협해 집필실을 찾아간 뒤 김우진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그러나 방재범은 물러서지 않고 돌담길출판사를 또다시 찾아가 우진과 대립한다.

돌담길에 나타난 재범을 본 우진이 "또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재범은 "제인생 드라마를 써 볼까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미혜 속을 긁는다.

한편, 한종수는 전인숙에게 "한태주와 강미리 연애 사건을 어떻게 수습할거냐?"고 다그친다.

이에 인숙은 예전 동서이자 미리 양엄마인 박선자를 전화로 불러내 미리를 유학보내라고 종용한다.

선자가 "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고 하자 전인숙은 "우리 승연이 유학가고 싶어해요"라며 미리가 유학을 원한다고 밝힌다. 그 말에 박선자는 "그게 뭔 소리여?"라며 깜짝 놀란다.

집으로 돌아온 선자는 28년 전 전인숙이 미리 유학자금하라며 건넸던 통장을 꺼내들고 마음 아파한다.

이후 전인숙은 선자에게 전화로 "마음 정리를 좀 하셨느냐?"며 미리를 설득하라는 언질을 준다.

이에 박선자는 회사로 미리를 찾아간다. "엄마가 나한테 무슨 말 하려고 온 거지?"라는 미리에게 선자는 "유학가"라고 한다. 속상한 미리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 왜 그런 말을 하는데?"라고 쏘아 붙인다.

아무 것도 모르는 선자는 "유학가고 싶으면 가. 엄마 괜찮아"라며 미리에게 유학가라고 설득한다.

강미리가 한태주가 재벌2세이자 생모 전인숙의 조카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