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에 따르면 TSMC는 1 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전세계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16% 하락한 70억9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순위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의 1분기 매출액은 158억 달러로 2018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반면 삼성의 매출액은 작년보다 34% 감소한 119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다른 메모리 업체인 SK하이닉스는 연간 매출액이 59억 달러로 26% 하락했지만 4번째로 큰 IC 공급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