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일본, 車 엑셀 등 조작실수 인사사고 연간 6000건...급발진 억제 장치 보급추세

기사입력 : 2019-05-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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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엑셀 등 조작실수로 인한 급발진 사고가 연간 6000여 건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엑셀이나 브레이크 조작 실수로 생긴 인사 사고가 지난 10년간 한해 평균 6000건이 넘었다고 야후 저팬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또 지난 10년간 이들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약 450명으로 젊은 층이 가장 많았다.

이 때문에 액셀 제어 장치와 같은 급발진 억제 장치들의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매체는 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신차의 60% 이상이 이런 기능을 갖추고 있고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 장치는 정지 또는 감속 운전 때 경고음을 내면서 급발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준다. 또 레이다 또는 카메라가 장애물을 인식했을 때 브레이크가 자동적으로 작동해 충돌 충격을 완화해준다.

일본 정부는 이런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진보된 기술을 장착한 차량의 보급을 권장하고 있고 자동차 생산업체들도 이런 기능을 갖춘 차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또 기존 차량에 장착해 이런 기능을 발휘하는 장비들도 몇몇 완성차 제조업체나 부품업체들이 판매에 나섰다. 오토백스 세븐이 2016년부터 팔기 시작한 급발진 방지 장비 '페달워치넘버'(Pedal Watch Number)도 그 가운데 하나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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