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화웨이 런정페이 CEO “5G기술은 우리가 최강…미국은 과소평가 말라” 일침

기사입력 : 2019-05-21 12:38 (최종수정 2019-05-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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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최고경영자.


중국 통신기기 최대기업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1일 중국관영 중앙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화웨이와 미국기업의 거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미국의 제재에 대응 “이미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미국 정치인들은 우리 회사의 실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런 CEO는 차세대 통신규격 ‘5G’개발을 둘러싸고 미국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5G기술에 있어서는 타사가 2~3년 안에 화웨이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제재에 따른 미국산 반도체 조달이 어려워지는 문제에도 자체적으로 미국산과 같은 칩을 제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미국 산을) 사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조달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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