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6회 보석도둑 진태현, 이수경에 구조요청?!

공유
1


[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6회 보석도둑 진태현, 이수경에 구조요청?!

center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6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아들 건이(최지훈), 남편 수호(김진우)와 감격적인 재회를 하는 가운데 김남준(진태현)은 생모 조애라(이승연)를 구하기 위해 미술관에 전시중인 보석을 훔치는 도둑으로 전락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왼손잡이 아내' 96회 예고 영상 캡처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 보석도둑으로 전락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96회에서는 김남준(진태현 분)이 생모 조애라(이승연 분)를 구하기 위해 미술관에 전시중인 보석을 훔치는 도둑으로 전락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9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호(김진우 분) 생모 살해범이 조애라임을 세상에 폭로한 산하(이수경 분)는 친아들 건이(최지훈 분)와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이날 산하와 수호, 건이 세 가족은 다시 한 번 기쁨의 재회를 한다. 산하와 수호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건이는 "하나, 둘, 셋 하면 눈 뜨세요"라며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로 보라색 히아신스 꽃을 건넨다. 보라색 히아신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산하가 감격하며 포옹하자 건이는 "엄마. 어디에도 안 갈 거죠?"라고 말한다. 수호 또한 아들 건이와 아내 오산하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한편, 가짜 치매치료제를 빌미로 500억원을 내놓으라고 한 첸(이설구 분)은 조애라에게 보석을 빨리 내 놓으라고 다그친다.

첸은 "시간됐어. 당장 가서 보석 가져와"라며 애라와 남준을 압박한다. 첸이 애라를 끌고 가려하자 남준이 "안 돼. 어머니를 거기 다시 보낸다고"라며 막아선다.

이에 첸은 "그럼 니가 가서 가져 와"라며 남준을 미술관으로 끌고간다. 첸은 "명심해. 니 엄마 우리 손에 있다는 걸"이라며 조애라를 빌미로 다시 한 번 김남준을 위협한다.

보석 전시실로 들어간 남준은 명품 목걸이를 닥치는 대로 쓸어 담다가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1년 전 사고로 머릿속에 쇳조각이 박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남준은 "정신차려"라며 자기암시를 하다 쓰러진다.

한편, 오산하 덕분에 3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박해철(정재곤 분)은 저녁 식사를 하며 모친 천순임(선우용녀 분)에게 "맛있어요. 엄마"라며 감격한다.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던 산하는 남준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다. 수호 또한 놀라는 산하를 보고 "누구 전화인데 그래?"라고 묻다가 상대가 남준임을 알고 걱정한다.

기억력을 급속하게 잃어가고 있는 남준이 산하에게 구조 요청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왼손잡이 아내'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