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신중년 금융교육 강사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

기사입력 : 2019-05-22 14:51 (최종수정 2019-05-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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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신중년 금융교육 강사 양성에 나서자 각급 학교 및 지역사회 금융수요자로부터 금융교육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중년 대상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중년은 50-60대로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교육 강사 양성사업을 진행했다.

예탁결제원은 신중년 대상의 전문화된 금융교육 강사 선발과 양성을 통해 대국민 금융경제교육의 전문성과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정부 국정과제인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추진목표는 ▲신중년 퇴직자 중심으로 금융경제교육 강사 선발(서울:퇴직교사, 부산:금융기관 유경험자) ▲선발 강사 인증 및 금융교육 신규 수요처 개발 ▲예탁결제원의 특화된 금융교육 실시 ▲일자리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금융교육 활동 추진 등이다.

이는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추진중인 ‘신중년 인생 3모작 기반계획 구축 사업’ 내 5개 역점 추진 사업 중 하나인 ‘퇴직 전문인력 일자리 확충 사업’과 예탁결제원 고객행복센터에서 추진한 ‘퇴직자 중심 금융교육 강사 양성 지원’ 사업과도 부합한다.

예탁결제원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경제교육 강사 양성 지원 계획(안)을 수립하고, 청소년 금융교육과 신규 교육 수요처 개발을 위해 KSD나눔재단 및 서울시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정부 일자리 창출 과제와 부합하는 ‘신중년’과 ‘퇴직자’를 모두 충족하는 금융경제교육 강사를 모집했다.

금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울은 퇴직교사, 부산은 금융기관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퇴직자로 한정해 강사를 모집했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는 예탁결제원과 부산시 일자리창출본부가 협업해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를 공개모집했다.

이를 통해 신중년 금융교육 강사 11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강사에 대해 총 3회의 금융교육 맞춤식 연수를 진행하고 신중년 금융교육 전문 강사인증제도를 실시했다.

신중년 금융교육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는 평가다.

금융경제교육의 경우 61개교 319학급 9412명이 신청해 3일만에 조기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66개교 9412명, 부산에서는 지역도서관 등에서 280명이 신중년 전문강사를 통해 금융교육을 받았다.

신중년 전문강사 강의에 대한 모니터링과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재교육 신청 여부는 100%로 조사됐으며 일부 학교는 담당 신중년 강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예탁결제원은 ‘찾아가는 금융경제 교육”을 통해 현장 교육 중심의 금융교육이 타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금융교육과 비교해 차별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중년 금융교육은 실제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금융교육 사례가 전무해 모집, 선발, 재교육, 인증, 교육 및 피드백 등의 일련의 과정을 새롭게 설계해 진행했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인 금융교육에 기여했다.

예탁결제원은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신중년 외부강사를 활용한 금융교육”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각급 학교와 지역사회 금융수요자로부터 금융교육 요청이 쇄도하는 상황으로 예탁결제원은 이에 기존 신중년 금융교육 강사의 교육 횟수 증대와 필요시 추가적 강사 선발을 고려 중에 있으며 교육 콘텐츠 확충도 검토하고 있다.<협찬=한국예탁결제원>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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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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