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봄밤' 인물관계도, 정해인x한지민 첫방…싱글대디 정해인 눈길

기사입력 : 2019-05-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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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 인물관계도. 사진=MBC 제공
배우 정해인과 한지민이 연인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봄밤'이 베일을 벗는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다.

제작진은 첫방송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봄밤'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인물관계도 한 가운데 정해인과 한지민, 김준한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정해인은 '봄밤'에서 싱글 대디에 도전한다. 정해인이 맡은 35세 약사 유지호는 싱글 대디로 6세 아들 유은우을 키우고 있다.

한지민은 35세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맡았다.

김준한은 정인의 연인 38세 권기석으로 분한다. 권기석은 은행 본사 심사과 과장으로 정인을 사이에 두고 유지호와 대립각에 선다.

여기에 한지민과 세 자매를 이루는 언니 임성언(이서인 역)과 동생 주민경(이재인 역)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극중 이정인의 부모로는 송승환(이태학 역), 길해연(신형선 역)이 자리해 극의 중심을 잡아간다.

김창환이 기석의 아버지 권영국 역으로 수영재단 이사장으로 변신한다. 권영국은 이정인을 며느리 보다는 재단을 꾸릴 인물로 점찍었다.

오만석(유남수 역), 김정영(고숙희 역)이 극중 유지호 부모로 세탁소를 운영한다. 아역배우 하이안이 지호 아들 6세 유은우로 분한다.

또 이무생(남시훈 역), 이창훈(박영재 역), 서정연(왕혜정 분) 등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함께 해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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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한지민(이정인)과 정해인(유지호)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MBC 제공

제작진은 관전 포인트로 "'봄밤'은 드러내는 것의 정반대의 지점에 있다. 조그맣게 속삭이고 소근대고 그러면 사람들이 와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그런 것들이 이 드라마 멜로의 핵심이다"라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바로 사랑의 시작"이라고 22일 전했다.

이어 "'봄밤' 속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가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 사소한 것들에 녹아져 있는 설렘을 피어내며 또 한 번 안방극장을 흠뻑 적시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32부작으로 22일(수) 밤 8시 55분에 첫방송된다.

동시간대 방송되던 '실화탐사대'는 '봄밤'이 끝난 직후인 이날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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