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아직도 더 오른다… 휘발유 14주째↑

기사입력 : 2019-05-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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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째 오름세를 나타낸 기름값이 아직도 더 오를 전망이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6.8원 오른 1532.3원으로 치솟았다.

유류세 인하 폭 축소에 따른 휘발윳값 인상분은 ℓ당 65원인데,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휘발유값은 인하 폭 축소 전인 지난 6일 대비 ℓ당 56.26원이 올랐다.

이에 따라 유류세 환원분의 87%가 반영됐다. 환원분이 100% 반영될 경우 휘발유값은 1542.2원까지 오를 수 있다.

서울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7원 오른 1620.8원을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545.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502.1원이었다. 최저가 상표마저 1500원 선을 넘었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4.2원 오른 1396.3원,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 연료인 부탄은 1.4원 오른 851.4원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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