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여름휴가 앞두고 임박특가경쟁 '후끈'

기사입력 : 2019-05-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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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비행기가 비행중이다. 사진=뉴시스
국내 항공업계가 성수기(7~8월)를 앞두고, 비수기(5~6월) 탑승 기간이 포함된 항공권 판촉에 돌입했다. 탑승 기간이 임박했을 때 판매되는 티켓의 가격은 대체적으로 저렴하다.

국내 항공회사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은 임박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주말 드림페어’를 26일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이 판촉에 해당하는 노선은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홍콩,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선전, 방콕, 푸켓, 사이판 등 17개 노선의 이코노미석이다. 탑승기간은 5월27일부터 7월31일까지이다.

왕복총액기준 인천~오키나와 노선 18만4800원, 인천~오사카 노선 19만2000원, 인천~홍콩 노선 25만4000원, 인천~사이판 노선 31만4500원 등이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5일까지 '살맛나는 가격, 살맛나는 일본여행!' 특가 판촉을 진행한다. 탑승기간은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이 판촉에 해당하는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가고시마, 미야자키, 이바라키, 오키나와, 삿포로에 도착하는 노선과 부산에서 출발해 오사카, 삿포로로 도착하는 노선 그리고 청주에서 출발해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데 도착하는 노선 등이 있다.

티웨이항공은 매달 세 번째 주 월요일부터 7일 간 '티웨이 트래블 위크'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 판촉에 해당하는 노선은 김포, 대구, 광주, 무안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하는 국내선과 인천, 대구, 김포, 부산,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있다.

이 행사를 통해 편도 총액운임 기준 모든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한다 하노이 도착 노선 9만7100원부터, 방콕 도착 노선부터, 11만7450원부터, 나고야 도착 노선 5만8900원부터, 사이판 도착 노선 12만907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제주항공도 부산~싱가포르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5월22일부터 6월4일까지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7월4일부터 10월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부산~싱가포르 편도 항공권을 총액 운임 기준으로 11만6100원부터 판매한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n5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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