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롯데 케미칼 타이탄,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률 80% 유지…연간 에틸렌 30만톤 생산

기사입력 : 2019-05-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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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자회사인 롯데케미칼 타이탄이 인도네시아 공장의 올해 가동률을 최소 80%로 유지할 방침이다.

2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인 비즈니스닷컴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8년간 연간 30만t 이상 생산하면서 공장 가동률 80%를 달성해왔고 작년엔 폴리에틸렌 생산이 30만6000t이었다며 이 같은 올해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생산과 판매 측면에서 작년 대비 10%가량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 제품 품질 수준도 3년 연속 98.8%를 유지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회사의 스프레드 마진은 2018년에 평균 톤당 221달러로 2017년도 톤당 162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그러나 2019년 1분기 순이익은 9.03% 감소한 926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당기 순이익은 74.51% 감소한 6만5000달러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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