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니콜라스 케이지, '그린 북' 작가 신작 액션 스릴러 '10 더블 제로' 출연 확정

기사입력 : 2019-05-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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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5)가 액션 스릴러 영화 '10 더블 제로(10 Double Zero)'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5)가 액션 스릴러 영화 '10 더블 제로(10 Double Zero)'에 출연한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닉 발레롱가(Nick Baleronga)의 신작 액션 스릴러 '10 더블 제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닉 발레롱가의 전작은 2008년 개봉된 '그린 북'으로 미국 유명한 나이트클럽 경비원이었던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Don Shirley)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닉 발레롱가는 '그린 북'으로 제 91회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게다가 극중 돈 셜리를 연기한 마허살라 알리가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쥐며 아카데미 3관왕에 올랐다.

'10 더블 제로'는 닉 발레롱가와 영화 'The Revenge List'의 각본을 맡았던 폴 슬로운이 공동 집필했으며 영화 '데스 크루'를 연출한 크리스찬 세스마(Christian Sesma) 감독이 오는 7월 크랭크인한다.

'10 더블 제로'는 강렬한 열기에 시달리는 한여름 루이지애나를 배경으로 한다. 동료를 죽이고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는 영웅적인 베테랑 경찰관(Kage)이 다른 범죄자를 추격하는 도중 경찰 고위직의 음모에 휘말려 용의자로 몰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대부' 시리즈를 감독한 미국의 유명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조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숙부의 후광을 입었다는 손가락질을 받기 싫어 성을 바꾸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1982년 '리치몬트 연애소동'으로 데뷔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내셔널 트레저'(2004년), '월드 트레이드 센터'(2006), '내셔널 트레저: 비밀의 책'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다양한 액션 영화에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2004년 약혼녀 앨리스 김이 한국계(한국명 김용경)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엘리스 킴은 2005년 결혼했으며 2016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가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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