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허니버터칩 여름제품에는 세계최대 라벤더 산지인 중부 유럽의 800m 고지대에서 채취한 라벤더와 스위스 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가 사용됐다.
따라서, 허니버터칩을 한 입 깨물면 블루베리 맛이 먼저 다가오고, 목 넘김 뒤에도 그윽한 라벤더 특유의 허브 향이 올라와 입 안 가득히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게 제품의 장점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제철 재료가 좋은 맛을 내는 최고의 궁합”이라며 “오리지널 허니버터칩과는 다른 이색의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해태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