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찌까랑 및 그 주변 거주자들과 CSR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라마단 달을 기념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가난한 가족과 불우한 가정에 상품 900점과 보너스 상품 120점을 나눠줬다.
건강 지원도 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메디케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회사는 이밖에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어 강좌, 안전 교육 훈련, 대학 장학금과 같은 회사에서 여러 가지 교육 CSR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 공동 개업 프로그램 및 기본 상품의 유통도 지원한 바 있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운영 지역의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