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올라타라…넷마블 등 러브콜

기사입력 : 2019-06-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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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는 5G 등 테마에 수혜를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을 나타냈다.

기간은 10일부터 14일까지다.

KB증권은 다음주도 하나금융지주, 신세계에 애정을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높은 시가배당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된데다, 비은행부문 전략으로 2조원대 순이익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신세계의 경우 올해 백화점의 VIP 고객부분 매출로 상위 3개사 중 실적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면세점은 중국인의 수요지속, 규모의 경제 효과와 경쟁완화로 큰 폭의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에이스테크를 주목했다.

국내 5G 통신커버리지 구축으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올해 해외매출 확대가 기대되는데, 이는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베트남으로 제조공장이관이 완료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호재로 제시했다.

CJ ENM의 경우 칸영화제에서 정상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흥행이 주가상승의 원동력으로 내다봤다.

총제작비는 150~160억원 수준으로, CJ ENM 투자금액은 순제작비 92% 수준인 125억원으로 추정된다.

CJ ENM의 수익은 관객수 500만명 도달 시 약 70억원(배급수수료 45억원+투자수익 약 25억원), 1000만명 도달 시 약 210억원(배급수수료 90억원+ 투자수익 약 120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상영관 기준 예상 수익이며 해외판권 인센티브와 부가수익은 별도다.

하나금융투자는 넷마블에 관심을 나타냈다. 신작 '일곱개의 대죄' 매출과 다운로드가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신작 '방탄소년단(BTS)월드' 출시 예정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산네트웍스의 경우 한/미/일 매출 호조로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추천주로 꼽았다. 특히 5G 초저지연 스위치 투자 본격화에 힘입어 5G핵심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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