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이 한 살배기 아들 재율군을 품에 안고 시구를 해 논란이다.
지난 8일 최민환-율희 부부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최민환은 시구를 할 때 목이 심하게 꺾이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네티즌들은 “저게 뭐하는 짓” “너무 위험하다”등 혀를 차기도 했다다행히 재율군에게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민환의 키는 프로필보다는 4cm 작다는 결과가 나왔다.
딱 보고 그 사람의 키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최민환군의 경우의 키는 167cm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