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속파용 30만원대 트리플캠 스마트폰...LG X6 출시

14일부터 이동통신 3사 통해...출고가 34만9800원

최고 화질 사진 1만5000장 저장 64GB 내장 메모리

6.26인치 물방울 뉴세컨드 스크린, 3500mAh 배터리

신용카드처럼 사용하는 결제 서비스 LG페이도 탑재

이어폰 종류에 상관없이 입체 음향 들려주는 DTS:X

단말기 좌측 하단에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

기사입력 : 2019-06-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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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4일 트리플카메라를 장착한 30만원대 스마트폰 LG X6를 출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14일 가성비 높은 30만원대 실속형 트리플 카메라 시대를 연다.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탁월한 카메라 성능을 비롯해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과 넉넉한 64GB 저장 공간까지 갖춘 LG X6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G X6 출고가는 34만9800원으로 가성비를 선호하는 실속파용이다.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LG페이도 적용돼 있다. 일반 마그네틱 결제는 물론 NFC 결제 방식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결제도 가능해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다른 결제 앱을 작동할 필요 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 대면 된다.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됐다. 제품 좌측 하단에 위치한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을 부른 후 알람, 구글검색, 문자 메시지 보내기, 기기제어 등을 말로 하면 돼 편리하다.

LG X6 제품 후면에는 16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 화각 120도 초광각 카메라,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 아웃포커스를 구현해 주는 심도 카메라 등 총 3개의 카메라가 들어간다.

이 가운데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심도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아웃포커싱, 이른 바 ‘보케’ 기능도 지원한다. 배경은 흐릿하게 처리하고 인물은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시켜 준다.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120도 화각(畵角)은 보이는 그대로의 넓은 장면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

가장 높은 해상도로 촬영해도 1만 5000 장 이상 저장할 수 있는 64GB의 대용량 저장 공간에 충전부담없는 넉넉한 3500mAh 대용량 배터리도 자랑이다.

LG X6는 6.26인치 대화면으로 영상이나 음악 콘텐츠를 감상할 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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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4일 출시하는 30만원대 중가 트리플카메라 X8 트리플 카메라폰의 뉴 모로칸 블루 컬러 버전(사진=LG전자)


중앙 상단 카메라 부위를 물방울 모양으로 감싼 이른 바 ‘뉴 세컨드 스크린’으로 화면을 제외한 베젤을 최소화시켰다. 뉴 세컨드 스크린은 상태표시줄로 쓰거나 메인화면과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넓게 사용할 수도 있다.

고품격 사운드는 동영상이나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 32비트 고해상도 음원도 손실 없이 재생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과 이어폰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7.1채널 사운드의 입체감을 구현하는 DTS:X 기술이 적용됐다.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 외에도 다양한 편의기능을 밀스펙으로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LG X6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밀(MIL-STD 810G)’, 일명 ‘밀스펙’의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통과하며 뛰어난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탄탄한 기본기와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으로 뛰어난 모바일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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