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대야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대야산’이 114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대야산’이 114대 1, 야영시설은 가리왕산휴양림 201번 야영 데크가 52대 1로 1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숙박 시설은 시원한 용추계곡을 자랑하는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