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0)] 美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 비벌리힐스 멀티 메가멘션

침실 7개, 욕실 10개, 수영장, 체육관, 테니스코트 등 복합 공간

기사입력 : 2019-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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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가 소유한 비벌리힐스 멀티 메가 맨션이 최근 2499만 달러(약 29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미국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49)의 비벌리힐스 저택이 공개됐다.

미국 다수 부동산 매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그웬 스테파니가 수영장, 체육관, 테니스 코트 등을 갖춘 비벌리힐스 멀티 메가 멘션을 400만 달러(약 47억 원)를 추가인하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 있는 그웬 스테파니의 호화로운 멀티 메가 맨션은 지난 2018년 4월에 600만 달러(약 70억 원) 인하를 단행했으며 이번에 또 한 번 인하함에 따라 2017년 부동산 시장에 처음 나왔을 때 책정된 가격보다 1000만 달러가 내려간 2499만 달러(약 295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 저택은 스테파니의 동료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소유했던 집이기도 하다.

그웨인 스테파니는 2006년 로커였던 전 남편 로커 게빈 로스데일(Gavin Rossdale)과 함께 1만5018평방 피트(약 1395㎡)규모의 이 저택을 1325만 달러(약 156억 원)에 구입했다.

'정상회담'으로 불린 이 저택은 1998년 완공됐으며 2에이커(8093㎡) 부지에 2개의 건축물로 구성됐다. 2002년 게빈 로스데일과 결혼한 스테파니는 2016년 이혼하기까지 10년 동안 이 집을 소유했다.

그웨인은 이 저택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디자이너 켈리 웨슬러를 고용해 생동감 있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탈바꿈시켰다.

대문이 2개인 이 저택은 첫 번째 문에서 250피트(약 76m) 떨어진 곳에 메인 홈이 위치해 외부로부터 완벽 차단되는 것이 특징으로 유명 인사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영화관과 헬스장 및 별도의 거대한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7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을 갖춘 저택 내부는 대리석과 샹들리에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메인 홈은 비정형화 된 패턴의 흑백 대리석으로 꾸며진 인상적인 휴게실로 이어진다. 또한 서로 보색인 검은 색과 금색 돌로 벽을 감싸 옷장과 욕실을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돋보이게 했다.

미 부동산 매체는 그웬 스테파니가 저택 가격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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