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프랑스 자동차업체 PSA, 올 전기자동차 배터리 자체 생산 확대

슬로바키아와 스페인 공장서 전기차 수요 감안해 생산량 늘려

기사입력 : 2019-06-15 16:34 (최종수정 2019-06-1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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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업체 PSA의 푸조.
프랑스 자동차업체 PSA(푸조시트로엥)은 슬로바키아와 스페인의 공장에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를 개시하는 등 배터리 자체 제조를 늘릴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각) PSA가 우선 슬로바키아 트르나바(Trnava)공장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며 이후 스페인 비고(Vigo)공장에서도 배터리를 조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PSA는 전기자동차 매출회복 상황을 지켜보며 다른 몇 곳의 공장에서도 배터리 조립을 늘릴 방침이다.

PSA는 현재 한국의 LG그룹과 중국 CATL사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PSA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 또한 자동변속기기를 탑재한 자동차의 수요증가가 디젤 및 수동변속 자동차의 수요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조는 프랑스 트리메리(Tremery) 공장에서 엔진생산이 디젤차의 수요감소로 지난해 180만대에서 올해에는 170만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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