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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 특보] 하늘에 시커먼 먹구름 오늘 내일 일요일 엄청난 비 일기예보…축구 결승 길거리 응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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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 특보] 하늘에 시커먼 먹구름 오늘 내일 일요일 엄청난 비 일기예보…축구 결승 길거리 응원 비상

기상청 오늘 내일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춘천 의정부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추자도 제외),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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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정부 날씨 비상...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u20 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 축구 결승 길거리 응원 비상

[기상청 날씨 특보] 하늘에 시커먼 먹구름 오늘 내일 일요일 엄청난 비 일기예보… 한국 우크라이나 축구 결승 길거리 응원 비상

오늘 밤 내일새벽 날씨가 u20 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 축구 결승 길거리 응원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춘천과 의정부 날씨가 비상이다.

기상청은 15일 발표한 오늘 내일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에서 o 현재(17시 30분), 전국이 가끔 구름많으나 강원영서와 경기북동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충북북부와 경북북부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

기상청 발표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15일 17시 30분 현재, 단위: mm)은 경기도: 영중면(포천) 6.0 하봉암(동두천) 4.0 신서(연천) 1.5 강원도: 북산(춘천) 22.5 양구 19.0 마현(철원) 18.0 면온(평창) 17.0 영월 16.1 서석(홍천) 14.0 경상북도: 울릉도 16.5 부석(영주) 4.5 수비(영양) 0.5등이다.
기상청 예상 강수량 15일 밤(24시)까지 경기동부, 강원도(강원영동은 16일 낮(12시)까지), 충북북부, 경상도(경상동해안은 16일 낮(15시)까지), 북한(16일 새벽(06시)까지): 5~30mm (많은 곳 강원영서, 경북내륙 50mm 이상) 울릉도.독도: 5mm 내외등이다. 오늘날씨 현재(16시), 전국이 가끔 구름많으나, 강원영서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충북북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날씨는 북한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24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상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에는 저녁(21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영하 15도 내외의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남동진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국지적으로 구름대가 발달함에 따라, 같은 행정구역내에서도 비가 오는 곳과 오지 않는 곳이 있는 등 강수량의 지역별 편차가 매우 크겠다고 내다봤다. 강원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기류수렴역이 위치한 가운데 서울은 주 강수역의 서쪽 경계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발적인 빗방울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으며 기류수렴역과 대기불안정의 강도에 따라 일부 지역에 강수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늘(15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영서와 경북내륙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며 내일(16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 날씨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12시 이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온은 내일(16일) 아침 14~18도(오늘 14~19도, 평년 15~19도), 낮 기온은 19~29도(평년 23~29도) 모레(17일) 아침 기온은 15~18도(평년 15~19도), 낮 기온은 22~29도(평년 23~29도) 가 되겠다. 내일(16일) 새벽(06시)까지 제주도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20~35km/h(6~10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16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다.

해상 전망은 오늘(15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16일)부터 동해상에는 바람이 40~60km/h(12~16m/s)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16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남해안, 모레(17일)부터는 서해안이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에 대한 대비가 요망된다.

영하 15도 내외의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남동진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는 가운데 늦은 오후가 되면서 기류수렴역이 빠르게 경기도로 서진하여 경기도에도 국지적으로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고 있어 18~19시에 서울에도 곳에 따라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름대에 의해 밤(24시)까지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상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대기불안정이 밤(24시)까지 매우 강하게 유지되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경북내륙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국지적으로 구름대가 발달함에 따라, 같은 행정구역내에서도 비가 오는 곳과 오지 않는 곳이 있는 등 강수량의 지역별 편차가 매우 크겠고, 기류수렴역의 위치에 따라 강수지역의 변동가능성이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