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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승전 기상특보] 전국 곳곳 소나기 천둥 번개, 기상청 오늘 내일 날씨 U20 월드컵 길거리 응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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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승전 기상특보] 전국 곳곳 소나기 천둥 번개, 기상청 오늘 내일 날씨 U20 월드컵 길거리 응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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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특보] 전국 곳곳 소나기 천둥 번개, 오늘 밤 내일 새벽 날씨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길거리 응원 위험

[기상청 특보] 전국 곳곳 소나기 천둥 번개, 축구 결승전 길거리 응원 위험… 서울은 내리던 비 끝

기상청이 15일 밤 날씨 특보를 발표했다.

강원도와 경기남부, 경북, 충북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특히, 충북북부와 경북북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이 지역에서는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길거리 응원이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그러나 서울지역에 영향을 주었던 비 구름대는 경기남부로 남하하여 현재 서울에 내리던 비는 모두 그쳤다고 발표했다.

방금 까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었다.

주요지점 일 강수량 현황은 15일 18시 40분 현재 (단위: mm) 서울.경기도: 신북(포천) 7.5 청운(양평) 6.5 강남(서울) 5.5 하봉암(동두천) 4.5 도라산(파주) 3.5이다.

강원도: 평창 54.0 영월 41.7 내면(홍천) 32.0 신남(인제) 25.0 북산(춘천) 24.5 양구 21.5 충청북도: 영춘(단양) 24.5 제천 16.0 경상북도: 울릉도 16.9 영양 9.5 영천 3.5에도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특히 영하 15도 내외의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오늘(15일) 밤(24시)까지 대기불안정이 매우 강하게 유지되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상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더불어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