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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유나이티드항공, 미 뉴어크공항서 타이어 펑크로 활주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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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유나이티드항공, 미 뉴어크공항서 타이어 펑크로 활주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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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벗어나 착륙한 유나이티드 항공.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15일(현지 시간) 유나이티드 소속 항공기가 착륙할 때 타이어 펑크로 활주로를 이탈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 연방 항공국(FAA)에 따르면, 덴버 발 유나이티드 항공 627편은 이날 오후 1시 뉴어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때 왼쪽 타이어가 펑크나 활주로 왼쪽으로 이탈했다.
FAA는 당초 기체가 활주로를 벗어나 녹지에서 멈췄다고 발표했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은 CNN에 활주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탑승 승객 166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병원에 이송되거나 치료를 받는 승객은 한 사람도 없었다. 승객 모두 계단을 통해 내려와 여객 터미널로 향했다.

한편 펑크가 난 타이어를 교체하는 동안 뉴어크 국제공항은 일시 비행기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