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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성큼 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 인천지역 악재?...인천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공개사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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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성큼 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 인천지역 악재?...인천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공개사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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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뉴시스
“더이상 못참겠다.”

인천 서구에서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가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까지 겉잡을수 없이 확산하자,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인천 서구 수돗물 피해 주민대책위는 16일 오후 5시 10분 인천 서구 완정사거리 공원에서 '인천 서구 수돗물 사태 규탄집회'를 열고 인천시와 상수도사업본부의 즉각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주민대책위는 “적수사태 발생 18일째 시민들이 납득하고 인내할 수 있을 만한 인천시의 대책이나 지원책이 아무것도 없다”며 “인천시장과 인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공개 사과하고,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은 특히 "수질엔 이상이 없다"는 시 당국의 섣부른 설명이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주장했습.

한편 교육부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따른 급식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6일 “피해 학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긴급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내년 총선에 악재" "혈세 또 퍼붓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