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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통시장 전기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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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통시장 전기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 본격화

2017년부터 전통시장 내 점포 대상 누전 점검 및 안전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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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경기도 안양과 군포 등 사업장 인근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LS전선 제공]
LS전선이 경기도 안양과 군포 등 사업장 인근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LS전선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인화성이 높은 물질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 속도가 마우 빠르다.

특히 화재 원인의 절반이 누전, 접촉, 절연 불량, 과부하, 과전류, 케이블 손상 등에 의한 합선 등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사전 점검에 의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지난 2017년 9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대도시와 경기도 안양, 경북 구미, 강원도 동해 등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LS전선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 전국 전통시장 점포는 현재까지 200개가 넘는다.

이와 함께 LS전선은 케이블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기술을 활용해 개별 점포들을 방문해 케이블의 절연 성능과 피복 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케이블 오남용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