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름 딸기, 맛보세요”…이마트 ‘PK마켓·SSG푸드마켓’, 신품종 딸기 판매

기사입력 : 2019-06-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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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모델들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선보이는 신품종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한여름 오프라인 마켓의 판매대에 선보였다.

유통업계에선 딸기의 절정기를 2월로 꼽고 있고, 3월부터는 생산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해 4월이면 시장에서 서서히 철수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딸기가 빨리 익기 때문에 맛이 없어지고 유통 중에 쉽게 물러져 취급을 꺼린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재배중인 딸기의 80% 이상이 설향 품종이어서 맛이 획일적이고 출하시기가 같았다.
최근 개발된 신품종 금실, 죽향, 킹스베리, 메리퀸 등은 봄이 되어도 당도와 경도, 풍미가 뛰어나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가 운영하고 있는 PK마켓과 SSG푸드마켓에서 1년 내내 딸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업체는 한여름에 먹는 신품종 ‘PK 딸기(500g/팩)’를 단독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공주 지역에서 시험재배에 처음 성공해 첫 수확한 신품종 딸기로 기존 여름철에만 잠시 판매되는 여름 딸기와 달리 6월부터 겨울딸기가 출시되는 10월말까지 운영된다.

판매 점포는 PK마켓 하남/고양/위례, SSG푸드마켓 청담/도곡이며 500g에 1만4800원에 판매한다.

PK딸기는 아삭한 식감과 단단한 경도가 특징이다. 기존 잠시 출하되는 여름 딸기와 달리 당도와 향도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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