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튀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KFC 일부 매장에서 판매돼 SNS를 통해 화제가 됐다.
KFC는 “신선한 ‘닭껍질튀김’은 영양가가 풍부한 껍질부위만 튀겼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적용했다”며 “고구마 튀김처럼 쫄깃바삭한 식감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팔고 있는 곳은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6곳으로 다른 지점에선 판매하지 않는다.
가격은 28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