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중동계 ‘톱 모델’ 벨라 하디드 ‘중동경시 오해’ 공항사진 비난쇄도에 사과

기사입력 : 2019-06-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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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가 공항에서 창가에 다리를 내밀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는데 마침 그 앞에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기를 게양 한 비행기가 함께 찍히면서, 이를 국가를 모욕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인 아버지를 둔 벨라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명의 글을 올리며 사과했다.
그녀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존경심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중동에 관한 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항상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 나라를 우습게 보는 일은 일절 하지 않는다. 다만 사랑과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펼치고 싶을 뿐입니다. 여러분을 실망시켜 버렸다는 것에 무엇보다도 마음 아파하고 있다”며 이번 일은 오해라고 호소하고 있다.

또 트위터에서도 “이번 일은 이른 아침에 있어서의 깜빡 실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아요.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올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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