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반갑다] 여름의 진리 '캐리비안 베이'가 돌아온다!

기사입력 : 2019-06-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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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서핑라이드'를 즐기는 이용객의 모습. 사진=에버랜드
여름의 진리 '캐리비안 베이'를 즐길 시간이 돌아왔다.

지난달 말 갑작스럽게 찾아온 더위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의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본격 가동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약 12만㎡(3만6000평) 규모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국내 원조급 워터파크다. 지난달 대표 어트랙션인 '메가스톰'을 시작으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 등이 더위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은 단연 메가스톰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슬라이드이다.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아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와일드리버 지역에 위치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는 19m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한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 더위를 시원하게 잊게 한다. 여기에 서핑보드에 올라타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서핑라이드'와 2.4톤의 해골 조형물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세례로 유명한 '어드벤처풀' 등도 여름의 매력을 더한다.

에버랜드는 가족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유아 전용 풀장인 야외 키디풀에서는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을 타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튜브에 몸을 싣고 55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둥둥 떠다니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유수풀에서도 올 여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오는 22일부터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시원한 음악파티 '메가 풀파티'가 열리며 더위를 잊게 할 최고의 퍼포먼스 '메가 플라이보드 쇼'도 이어진다. 주말마다 화끈한 락파티인 '썸머 크러쉬'가 신명을 더하고 메가 사이즈 크기의 게임을 즐기며 신나게 놀 수 있는 '메가 게임'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정수 처리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올해부터 법적 기준 이외의 항목인 결합잔류염소까지 자체 관리기준으로 추가 수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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