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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남편 직업은? 스펙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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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남편 직업은? 스펙 후덜덜

조안 남편 직업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안 남편 직업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안 남편 직업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됐던 TV조선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선 조안과 김건우 부부의 정동진 여행기가 방송됐다.
썬크루즈호텔 등 정동진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안은 2001년 배우로 데뷔했다. ‘여고괴담’, ‘킹콩을 들다’ 등 영화를 비롯해 ‘세자매’, ‘광개토대왕’ 드라마 작품에도 출연했다.

조안의 남편인 김건우 씨의 나이는 41살로 조안보다 3살 연상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화려한 스펙(이력)이다. 김건우 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직업은 IT계열사 CEO이자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