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현대차, 소형 SUV 베뉴 인도 출시 한달 만에 3만3000대 예약...1000대 인도

기사입력 : 2019-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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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인도시장에서 소형 SUV 베뉴를 출시 한달 만에 3만3000대 예약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00대는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22일(현지시간) 인도언론이 전했다.

현대차 베뉴는 마루티 스즈키,비트라 브레자, 타타 넥손, 마힌드라 XUV300 및 포드 에코스포츠 같은 경쟁 차량을 업체를 능가하는 인터넷 연결 기능을 갖춘 인도 최초의 자동차다. 한 달 전에 출시되었는데 이미 3만3000건의 예약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 전역에 걸쳐 한 달에 1000대를 인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베뉴는 특히 마루티 스즈키 비트라 브레자 등을 압도하고 있다. 베뉴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보다폰 eSIM에 기반한 내장형 장치와 글로벌 AI사의 클라우드 기반 음성 인식 플랫폼을 갖춘 현대 글로벌 기술인 블루링크이다. 블루링크는 인도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10가지 안전성, 편리 성 및 차량 관리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베뉴는 도난 차량 회수를 위한 차량 절도 추적 및 고정 장치와 같은 업계 최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 Speed ​​Alert, Geo-Fence Alert, Panic Notification 및 엔진 시동/정지, 기후 제어, 경적 울림 등의 원격 제어 기능도 창작됐다. 인터넷 연결 덕분에 베뉴의 내비게이션에는 실시간 교통 정보가 제공된다.

베뉴는 2개의 휘발유와 1개의 디젤 엔진 옵션이 있다. 가솔린 라인업은 83마력과 114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12000cc 4기통 엔진과 120마과 171Nm의 토크를 내는 1000cc 3기통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이다. 디젤은 90마력과 219Nm의 토크를 내는 14000cc 4기통이다.

전달 옵션은 1200dd 가솔린 엔진을 위한 5단 수동, 1000cc 휘발유 및 1400cc 디젤 엔진을 위한 6단 수동 변속기이다. 1000cc는 독점적으로 7단 이중 클러치 자동 변속기도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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