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유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과 이국종 교수 김연아 선수 등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박찬호 측은 “정치에 전혀 관심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 한편 박찬호 위원은 23일 류현진의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찬호 선동열 자유한국당 들어가는 순간 명예 추락” “잘생각해야 차라리 정의당에 들어가면 환영”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