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브랜드 품질 더 깐깐하게 관리"

주택사업 전 단계 관리…통합 CS센터 운영·브랜드 서비스 표준화

기사입력 : 2019-06-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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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힐스테이트 브랜드 로고. 자료=현대건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25일 두 회사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7대 품질 기준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실천하고, 브랜드 공동 사용을 위한 ‘공동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본격적인 품질 관리 프로세스에 들어간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아파트를 시작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공동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양사 경영진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공동 협의회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보다 세밀하게 브랜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품질을 동일하게 관리하기 위해 7대 브랜드 품질기준 매뉴얼도 제작했다. 7대 브랜드 품질기준 매뉴얼은 브랜드 관리부터 수주 관리, 설계 관리, 분양 관리, 시공 관리, 마감재 관리 및 A/S 관리까지 7개의 항목으로 나눠 주택사업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품질 관리가 이뤄진다.

품질기준 매뉴얼을 보면 시공 품질 부분의 세대 내 욕실 타일 줄 눈의 모양과 색상까지도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다. 준공 이후에도 준공년차별 특화서비스의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이행 여부(A/S 품질관리)까지도 관리한다.

아울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 강화를 위해 CS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브랜드 서비스를 표준화했다. 입주초기 현장 고객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MOT(Moment of Truth, 고객접점)팀을 입주개시 시점부터 입주 후 90일까지 운영해 입주 초기에 발생하는 하자를 신속하게 해결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서비스 VOC(Voice of Customer, 고객관리시스템)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응대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전문가 영입을 비롯해 매년 1회 브랜드 관리 매뉴얼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브랜드 지킴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4월 새롭게 브랜드 리뉴얼을 마친 힐스테이트는 동종업계 최초로 주거공간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브랜드 관리 및 서비스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명품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양사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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