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씨네 24] 아담 샌들러-제니퍼 애니스톤 코미디 ‘머더 미스터리’ 넷플릭스 최고 시청기록

공유
3


[글로벌-씨네 24] 아담 샌들러-제니퍼 애니스톤 코미디 ‘머더 미스터리’ 넷플릭스 최고 시청기록

center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6월14일 세계에 송신된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코미디 영화 ‘머더 미스터리(사진)’가 시청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의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송신 개시부터 3일 동안 이 작품을 시청한 이용자가 3,086만 명에 달하고 회사의 오리지널영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유저가 1,337만 명이었고 기타가 1,749만 명이라고 한다.
넷플릭스는 2015년 샌들러에 4편의 주연영화 제작을 발주했으며, 2017년에는 다시 4편을 추가 주문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주연배우로서의 관객동원력이 의문시되었던 샌들러였지만, 넷플릭스에서는 아직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카일 뉴어첵 감독의 ‘머더 미스터리’는 유럽여행을 다녀온 뉴욕의 형사(샌들러)와 아내(애니스톤)가 밀실 살인사건에 연루된다는 코미디 터치의 미스터리.

덧붙여 광고에 의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청 회수를 공개하지 않는 넷플릭스지만 최근에는 히트 한 콘텐츠에 관해서는 데이터를 공표하게 되어 있다. 벤 에플렉, 오스카 아이삭, 찰리 하남 등이 출연한 액션 서스펜스 영화 ‘트리플 프론티어’(J·C·챈더 감독)은 첫 4주에서 5,200만 명이 시청. 슈퍼히어로 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4,500만 명, 다큐멘터리 영화 ‘FYRE: 꿈으로 끝난 사상최고의 파티’는 2000만 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고 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