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트럼프-시진핑 오사카 G20 회의 이틀째인 29일 정상회담 통상합의 담판

기사입력 : 2019-06-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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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오사카에서 29일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리는 기자단에 “회담은 G20의 2일 째다. 대통령은 (중국과의) 교섭진전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중 정상의 직접회담은 지난해 12월 이후 양국 간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영수회담에서 추가관세 발동 응수에 종지부를 찍는 어떤 통상합의가 이뤄질지가 초점이다.

이와 함께 중국 상무부도 류허 부총리가 24일 미국의 라이트하이저 통상대표부(USTR) 대표, 므뉴신 재무장관과 전화협의를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세 각료의 회담은 지난 5월초 협상이 결렬된 이후 정체가 계속되고 있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27~29일 오사카에 머무는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왕세자,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등과도 면담한다. 이후 서울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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