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영국재정연구소 “총리후보 존슨 감세안 200억 파운드 추가 비용손실 발생”

기사입력 : 2019-06-25 12:45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유력 씽크탱크인 영국재정연구소(IFS)의 추산에 따르면 메이 영국총리의 후임을 선출하는 집권여당 보수당의 당수선거에서 결선투표에 진출한 존슨 전 외무장관(사진)이 계획하고 있는 감세에 따른 비용손실이 약 200억 파운드(약 25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존슨은 세율 40%의 대상이 되는 소득금액 구분에 대해서 현재의 5만 파운드에서 8만 파운드로 인상을 제안했다. IFS에 따르면 이 계층의 세율을 40%에서 20%로 인하에 따른 재정상 비용손실은 약 90억 파운드다. 현재 8,632파운드 이상의 연 수입에 12%의 국민보험(NI) 임금세의 지불의무가 있지만 존슨은 이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IFS는 최소한 과세소득이 1,000파운드 오르면 정부에는 대략 30억 파운드의 추가부담이 생긴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르면 과세 최저한도를 1만2,500파운드로 올릴 경우 적어도 110억 파운드의 비용손실이 추가로 발생하게 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유럽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