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109회 재희, 박정학 자살 기사에 충격……조안, "김형민 생부가 박정학?! 설마"

기사입력 : 2019-06-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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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109회에는 백시준(김형민)이 기획한 서필두(박정학 분) 사망 기사가 터지자 마풍도(재희)가 분노하는 가운데, 여지나(조안)은 서필두가 바로 백시준 생부임을 알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109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109회에는 백시준(김형민 분)이 기획한 서필두(박정학 분) 사망 기사가 터지자 마풍도(재희 분)가 분노하는 가운데, 여지나(조안 분)는 서필두가 바로 백시준 생부임을 알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10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라이언(민찬기 분)은 마풍도(재희 분)에게 "빅뉴스"라며 "서필두가 죽었대"라고 전해준다.

갑작스런 서필두 사망 소식에 마풍도는 가장 먼저 백시준(김형민 분)을 의심한다.

그러나 백시준은 자신을 찾아온 마풍도에게 "당신한테 비통한 뉴스는 아니지 않나? 당신 아버지 원수가 죽었는데"라며 서필두가 마성재(정찬 분) 살해범임을 일깨운다.

이에 마풍도는 "난 그 인간 입에서 단 한 마디의 사과도 듣지 못했어. 이 따위 결과를 원한 거 아니었다고"라며 뻔뻔했던 서필두에게 울분을 토한다.
도피중인 여지나는 '서필두 자살 기사'를 접하고 불안해한다.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전 주보그룹 부사장 서필두 자살 기사를 본 여지나는 범인이 백시준이라고 짐작하며 "기어이 서필두까지 죽인 거면 그 다음은 내 차례잖아"라며 긴장한다.

서필두 자살 기사를 접한 조지환은 딸 홍주(심청이, 이소연 분)에게 "그 인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어"라고 토로한다.

이에 홍주는 "뭔가 이상해요.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라며 서필두 자살설에 의혹을 품는다.

한편, 서필두 자살 기사에 충격받은 여지나는 과거 정무심(윤복인 분)이 남긴 메모를 통해 백시준 친부가 서필두임을 깨닫는다.

정무심이 살던 집을 뒤진 여지나는 '서필두에게 모든 걸 이야기 해야 할 까? 죽을 때가지 비밀로 하는 게 맞을까?'라는 메모가 적힌 수첩을 발견한다.

이에 지나는 "아줌마 수첩 아니야. 그럼 백시준 아빠는 대체 누구야?"라며 의혹을 품다가 "설마"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백시준이 생매장하겠다고 협박했던 서필두는 정말로 사망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평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121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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