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17회 오창석, 친아들 조연호에 아빠 미소…최성재, 최정우 친부 폭로에 충격

기사입력 : 2019-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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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7회에서는 최광일(최성재 분)이 양아버지로 알고 자랐던 최태준(최정우 분)이 친부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17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드이어 최정우가 생부임을 알게 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17회에서는 최광일(최성재 분)이 양아버지로 알고 자랐던 최태준(최정우 분)이 친부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1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은 최태준 모친 장례식장에서 친아들 최지민(조연호 분)와 또 한 번 강렬한 만남을 갖는다.

지민은 조문을 온 오태양에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의젓하게 인사를 건넨다. 오태양은 지민이가 친 아들인줄 모르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격려한다.

최태준은 친아들 최광일 대신 장례식장에 온 최지민이 의젓하게 장례 절차를 밟자 기특한 나머지 끌어안고 오열한다.

처가인 양지그룹에서 무시당한 서러움이 복받친 최태준이 친손자로 알고 있는 지민을 끌어안고 울자 윤시월(윤소이 분)은 최태준을 비웃는다.
과거 시월은 최태준이 장정희 친아들 김유월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였다고 생각하고 원수를 갚기 위해 최태준의 친아들 최광일과 일부러 결혼했다.

한편, 장월천(정한용 분)은 큰 딸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최광일이 최태준 친아들인줄 모르고 "광일이 성 바꿀 거야. 장광일로"라고 밝힌다.

이어 장월천은 "바꾼 다음 바로 회장 자리에 앉힐 거다"라며 자기 몰래 비자금을 형성해 배신한 최태준을 내치겠다는 결심을 드러낸다.

모친 장례식을 마친 최태준은 장월천 앞에 무릎을 꿇고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장월천은 태준에게 정희와 이혼하라며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호통친다.

한편, 최광일은 투자 문제로 태양을 만난다. 태양은 광일에게 "최사장님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참 부럽습니다"라며 속내를 드러낸다.

그러나 광일은 태준이 많이 취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간다. 태준을 본 광일은 "웬 술을 이렇게 드셨어요?"라며 걱정한다.

이에 최태준은 "내가 말이다. 내가 널 낳은 친 애비라고"라며 촤광일에게 30년 이상 숨겨왔던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다.

최광일은 그동안 양아버지로 알고 있었던 촤태준이 친아버지라고 하자 경악한다.

장정희가 자신의 친아들이 옆집에 사는 오태양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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